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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울간 시내버스 운행 개통식 가져

입력 2009. 07. 15. 17:27 수정 2009. 07. 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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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지난 14일 온수 공영주차장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운수관련단체 등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내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을 가진 시내버스 노선은 길상면 온수리를 출발해 서울 송정역까지 운행하는 광역시내버스다. 군은 개통식과 더불어 시내버스(60-2번) 6대를 투입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된 버스요금은 거리비례 요금을 적용해 1,600원으로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는 시내버스 및 지하철로 환승이 가능하다. 금년 8월부터는 군내버스와도 환승이 가능하다.

그동안 강화-서울간 운행 노선이 환승도 되지 않는 시외버스만 운행돼 주민들과 관광객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노선연장을 위해 김포시와 경기도, 인천시, 운수회사 등과 수시로 만나 어렵게 합의를 이끌어 낸 결과라고 말하고 우선 강화-서울간 최초 시내버스 운행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신규노선 운행과 관련해 그동안 걸림돌이 됐던 거리제한 해제를 이끌어낸 안덕수 강화안군수는 "지난 7월 2일자로 국토해양부에서 강화노선거리제한을 해제한 만큼 인근지역 시내버스 노선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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