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맛있는경제] 영양 많고 싱싱한 녹색채소 '부추'

입력 2009.08.12. 13:21 수정 2009.08.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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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몸보신하신다고 육류 많이 챙겨 드시죠?

그런데 채소로도 보양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자아~ 이 부추가 그 해답인데요.

부추가 여름보양식이라는게 사실인가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그런데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냉해지는 몸이나 수족냉증, 신경통에 좋고 체력을 증강해 허약한 체질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요. 또 비타민 A가 풍부해 더위를 먹었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도 좋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 부추가 마늘 못지않은 강장식품이라고 들었어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부추에는 유화아릴 성분이 들어 있어 정력을 돋워 주고 비타민제와 같은 피로물질 배출 효과를 가지는데요. 또한 부추의 독톡한 향은 알릴디설파이드로 소화 흡수를 돕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좋습니다.]

오늘 이 곳 부추 동나는 것은 시간문제이겠네요.

자~ 부추도 종류가 참 많네요?

[이재호/농협하나로클럽 유통전문가 : 네, 김치나 무침 전 등에 쓰이는 이 조선부추는 1단에 1,700원, 샐러드나 쌈용으로 많이 쓰이는 솔부추는 100g에 1,180원 또 중국요리, 튀김 볶음 등에 쓰이는 호부추는 1단에 3,2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아~ 그럼 부추로 영양섭취 하셔야죠.

부추와 각종 건강재료들을 잘 버무려 봤습니다.

오늘의 요리 보시죠!

'부추잡채 만들기'

1. 씻은 부추를 5cm 크기로 썰고 파프리카와 적채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2. 잡채용 소고기에 청주, 설탕으로 밑간해서 10분간 재워둔다.

3. 재워둔 소고기에 풀어놓은 계란, 간장, 식용유, 녹말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4. 파프리카, 적채는 기름을 두른 팬에서 소금 간을 하고 1분 정도 볶아준다.

5. 기름 두른 팬에 소고기를 넣고 볶아주고 굴 소스, 간장, 청주, 설탕을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6. 소고기가 거의 익으면 부추를 넣고 30초간 볶는다.

7. 나머지 재료와 소스를 넣고 버무리다가 팽이버섯을 넣고 한번 더 섞어준다.

(박지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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