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뉴시스】제주지역에만 간간이 분포하고 있어 전문가 사이에도 흔치 않은 식물로 보고된 층층고랭이가 제주해군기지 사업예정지인 강정 해안가 암석지에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이 식물의 환경영향평가서 누락을 주장하며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제주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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