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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교과위 국감장, 정부정책 규탄 손팻말 물결

안현주 입력 2009. 10. 16. 16:04 수정 2009. 10. 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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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전남대.제주대 국정감사가 열린 16일 오후 전남대 용봉홀 국정감사장은 정부의 교육.미디어정책을 규탄하는 손팻말로 물결을 이뤘다.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전남대분회원 30여명은 이날 국정감사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원 법적지위 보장'과 '연구공간 제공' 등 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비정규교수는 전임교수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나 징검다리가 아니라 엄연히 독립된 직업이다"며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한 비정규교수의 법적지위 보장만이 대학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다"고 주장했다.

비정규교수노조는 이어 "비정규교수의 연구와 교육의 질이 한국 대학교육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대학의 진정한 교육민주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지역방송협의회와 미디어공공성연대 회원 20여명도 '언론악법 규탄'과 '지역언론 말살정책 중단'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1시간여 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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