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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경상대 도서구입비 거점 국립대중 최저"

입력 2009. 10. 16. 16:30 수정 2009. 10.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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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역 거점 국립대 9곳 중 경상대의 도서구입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16일 부산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올해 경상대의 전체 예산 중 도서구입비율은 0.35%(5억5천700만원)로 9개 지역거점 국립대 중 가장 낮다"고 밝혔다.

경상대의 경우 국립대 9곳의 예산 대비 평균 도서구입비율인 1.05%의 3분의 1수준이었다.

국립대 중 올해 예산 대비 도서구입비율이 높은 대학은 전북대(1.39%, 34억6천만원), 강원대(1.21%, 27억2천600만원), 부산대(1.11%, 46억7천800만원), 제주대(1.08%, 14억3천만원) 순이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최근 몇 년 사이 도서가격이 상승했음에도 국립대의 예산 지원이 인색한 것은 국립대 학생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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