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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세종시 등 정파 초월 논의해야"

황의영 입력 2009. 10. 19. 16:36 수정 2009. 10. 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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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경지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은 19일 "세종시와 노동 현안, FTA 문제는 정파를 초월해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례기관장 회의에서 "세종시와 복수노조 및 노조 전임자 유급제 폐지를 포함한 노동 현안,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를 국회가 해결해야 할 3대 현안이라고 지적했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이 문제들은 나라의 미래 및 진로와 직결된 사안으로 포퓰리즘이나 당리당략적 접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관련 상임위에서 주도적인 자세로 논의하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국정감사와 관련해 "예전처럼 일방적인 몰아붙이기식이 아니라 상당히 개선된 점이 많았다"면서도 피감기관에 대해서는 "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하거나 불성실한 답변사례가 계속 거론돼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487개 기관을 20일간에 걸쳐 동시에 국정감사를 하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국회법을 개정해 상시국감체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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