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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대한민국 인권상' 거부

입력 2009. 10. 20. 17:46 수정 2009. 10. 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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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45개 인권 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권상' 참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발표해 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현병철 위원장이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산참사와 인터넷 검열, 집회 시위에 대한 억압 등 반인권적 현실을 외면한 행사는 기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매년 12월 10일 국내 인권 향상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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