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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지난 10년 최고 CEO'

입력 2009. 11. 09. 08:31 수정 2009. 11. 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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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 포천지는 5일(현지시간) 온라인 뮤직과 스마트폰, 컴퓨터 애니메이션 등의 발전을 선도해 온 스티브 잡스 애플사 최고경영자를 `지난 10년 최고의 CEO'로 뽑았다.

포천은 스티브 잡스가 컴퓨터와 음악, 영화 및 이동전화 등 4개 산업분야에서 이룩한 혁신적 성공 스토리는 "일찍이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라면서 그를 지난 10년이래 최고의 CEO로 선정한 것이 놀란만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포천은 이어 "그가 쇼맨, 타고난 세일즈맨, 폭군 스타일의 완벽주의자 때로는 역발상을 구현시키는 마술사 등으로 회자된다"면서 그러나 그것은 아주 정확한 것으로, 그같은 묘사는 그의 전설적 이야기에 어울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천은 이어 잡스 CEO를 포드자동차의 창업자인 헨리 포드와 팬암 항공사의 주안 트리프, 콘라드 힐튼 등에 비유하면서 잡스와 그의 애플사가 음악과 영화, 이동전화 부문에 진출한 지난 10년 사이 산업 자체를 변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현재 3만4000명의 인력을 거느리는 시장가치 1700억 달러의 명품기업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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