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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여야, 당리당략 떠나 예산안 심의해야"

강경지 입력 2009. 11. 09. 15:54 수정 2009. 11. 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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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경지 기자 = 김형오 국회의장이 9일 여야가 예산안 심의 지원을 충실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례 국회기관장 회의에서 김 의장은 "이번 주부터 정부가 제출한 291조 규모의 새해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예결특위와 예산정책처 등 예산심의 관련 국회직원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예산심의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 다음달 9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김 의장은 "법정시한인 12월2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려면 시간이 대단히 빠듯한 실정이다. 아무리 늦어도 12월9일 정기회 마감 전까지는 반드시 마칠 수 있도록 여야가 밀도 있고 속도감 있는 심의를 해나가야 한다"며 "예산안이 또다시 당리당략에 따라 시간끌기의 볼모가 되거나 다른 사안과의 연계전략으로 정쟁의 희생물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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