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뉴스와이어) 기존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한정된 플랫폼에서 치열한 CPC(Cost Per Click)광고의 자리경쟁으로 돌파구가 필요한 때, 다년간의 온라인광고 개발 노하우와 온·오프라인의 Infra를 확보해 온 기업 네오브이(대표 김수현)의 "네오클릭" 온라인 서비스가 광고계의 전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네오클릭(Neoclick)이란, 포화상태의 고정 온라인 광고 플랫폼에서 진화한 형태로 형태소분석 특허(10-0757951) 등 10여종의 특허를 기반으로, 웹페이지를 분석하여 방문하는 사용자의 타겟, 목적에 맞춰 사용자에게 꼭 맞는 광고만 노출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웹 맞춤형 서비스이다.
타깃층을 고려하지 않거나 키워드검색 으로만 광고하는 기존의 방식보다 네오클릭의 서비스인 형태소분석을 통한 키워드매치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인 사용자 중심의 타겟광고가 가능하고 비용대비 효과 및 효율이 높은 점을 서비스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광고주의 광고비 리스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키워드 단일 구매가 아닌 업종별 그룹 구매방식 도입으로 키워드광고 운영이 더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네오브이의 전략사업부 서병선본부장은 "사용자에게는 맞춤검색의 편리함과 사용성의 극대화 효과를, 신규가입 광고주에게는 선착순으로 무료체험 기간(30일)을 두어 업종그룹키워드를 빨리 선점하고 광고의 효과를 체험해볼 수 있는 최상의 기회"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문의 : 1544-1617, www.neocli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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