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선향재 회의장소로 개방

2010. 2. 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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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의 전각 일부가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으로 개방된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사무소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한시적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창덕궁 연경당 내 선향재를 개방해 정부부처나 공공기관, 기업 등이 회의 장소로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0. 2. 22. < < 문화부기사 참고, 문화재청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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