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스카이프-노키아, 심비안용 스카이프 공식 출시

정옥주 입력 2010. 03. 04. 17:00 수정 2010. 03. 04. 17:00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인터넷전화 기업 스카이프가 노키아와 함께 심비안용 스카이프를 공식 출시했다.

4일 스카이프 국내 사업을 담당하는 옥션 스카이프는 "노키아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운영체계인 심비안 O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플랫폼"이라며 "이번 서비스 출시로,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동 중에도 와이파이(Wifi) 또는 모바일 데이터망(3G, GPRS, EDGE)을 통해 인터넷전화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심비안용 스카이프는 노키아의 모바일 콘텐츠 스토어인 오비 스토어(Ovi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심비안용 스카이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전세계 스카이프 가입자간 무료 음성통화를 즐길 수 있다. 저렴한 요금으로 일반 전화 및 전세계로 발송할 수 있는 문자서비스(SMS)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자간 채팅과 사진 및 동영상 등 파일 전송 기능도 된다.

심비안용 스카이프는 심비안 플랫폼 중 가장 최신 버전인 심비안1을 지원하는 모든 노키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는 곧 소니 에릭슨을 포함한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 단말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키아 스마트폰 사업부의 조 할로우 상무는 "심비안 OS는 오비 스토어에서 현재 하루 150만 회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으며, 노키아 스마트폰을 위한 스카이프는 심비안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심비안용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은 Nokia E71, Nokia N96, Nokia N85, Nokia 532 등 23종의 노키아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channa22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