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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길태 팬카페 운영자 수사 들어가

김경민 입력 2010. 03. 15. 16:13 수정 2010. 03. 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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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피의자 김길태(33)의 팬카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이 모 양 살인사건 피의자 김길태의 '팬카페'를 운영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운영자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이 ID 추적을 하고 있는 운영자는 포털사이트에 김 씨의 '팬카페'를 만들면서 경찰이 발표하지 않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주장하는 허위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팬카페' 운영자 외에도 허위 사실로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카페는 김 씨가 검거된 10일 다음날인 11일 '김길태씨 공식 팬 카페'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경찰의 요청에 따라 폐쇄된 상태다.

[김길태의 팬카페 메인화면. 사진 = 카페 캡쳐]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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