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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꽃 명소 10선' 선정

입력 2010. 03. 29. 10:02 수정 2010. 03.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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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름다운 봄꽃길을 걸어보세요"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운대 달맞이길, 황령산 순환도로, 온천천 시민공원 등 「봄꽃명소 10선」 선정,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로 가꾸기 위해 노력

4. 30(금)부터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에서는 2010수영강변 봄꽃나들이 행사도 펼쳐져...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봄꽃 명소 10선」을 선정하였다.

봄꽃 명소 10선은 해운대 달맞이길, 수영구 남천동 벚꽃길, 온천천 시민공원, 황령산 순환도로, 백양산 애진봉, 강서구 공항로, 영도구 봉래산, 낙동둑길, 삼락강변공원, 오륙도 해맞이공원이다.

예전부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벚꽃길 명소인 해운대 달맞이길, 황령산 순환도로와 1998년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복원된 온천천시민공원을 비롯해 최근에 남구 용호동 산 194-1번지 일원에 희망근로사업(37백만원 투입)을 통해 조성한 오륙도 해맞이 공원까지 10곳의 벚꽃·유채꽃길은 3월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4월 중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달맞이길은 길을 따라 해월정, 해마루 등이 있고 날씨가 좋으면 바다 수평선 넘어 어렴풋이 일본 대마도가 조망되어 봄철 벚꽃 개화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외래 관광객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이며, 또한 황령산 순환도로 약 3km 구간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는 도심속 벚꽃 길로 유명하며 봉수대아래 진달래 군락지는 많은 등산객들을 산에 오르게 만든다.

1일 1만3천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심속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온천천 시민공원은 봄에는 벚꽃·유채꽃·영산홍 개화 시 걷고 싶은 산책로, 여름에는 음악분수와 인공폭포를 가진 친수공간으로, 가을에는 은빛 갈대밭 조성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사계절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원이다.

백양산 애진봉은 2007년부터 식목일행사, 도시숲조성사업으로 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산철쭉 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낙동둑길은 북구와 사상구에서 벚꽃을 2009년부터 추가 식재하여 현재는 1,000여 본에 이른다.

그 외에도 기장 7번 국도변 벚꽃길, 우장춘로변 벚꽃길, 범어사 입구 벚꽃길 서구 시약산 임도변 벚꽃길 등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봄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꽃샘추위 속에서도 찾아오는 봄의 향기를 느끼기를 바라며, 4월 30일부터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에서 「2010 수영강변 봄꽃나들이」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설명 > 해운대구 달맞이길(끝)출처 : 부산광역시청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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