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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필드박사 서거 40주기 추모행사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입력 2010. 04. 12. 17:50 수정 2010. 04.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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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이어】 금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제8회 스코필드박사 추모 및 장학금 수여식과 추모특별강연이 개최되었다. 사진은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이다.

추모의 말씀에는 권오경 수의과대학장, 유진 동우회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 김양 국가보훈처장, 테드립만 주한 캐나다 대사 등이 참여하여 청중들에게 스코필드박사의 평화정신과 인류애에 대해 상기시켰다.

스코필드박사는 3ㆍ1운동의 제 34인으로 불리우고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된 유일한 외국인이며 또한,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국민장을 수상하신 분이다.

오늘의 추모 및 장학금 수여식은 스코필드박사 서거 40주기 추모행사로서 거행되었으며,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면서 조선의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결국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된 스코필드박사의 인종과 시대를 초월한 신앙인으로서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호랑이스코필드 동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장학증서는 정운찬 총리(호랑이스코필드동우회 명예회장)가 수여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광신중학교 1학년 심유호, 삼성중학교 1학년 김정현, 신림중학교 1학년 박두산, 신관중학교 1학년 육주연 등이다. 이들은 모두 부모에게 효도하고 착실하게 학업에 열중하며 어려운 학우들을 도와주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서 서울대학교와 구청과 각 동들이 연계하여 선발한 학생들이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숙명여대 명예교수인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의 강연("스코필드박사와 3ㆍ1독립운동")에서 스코필드의 내한과 캐나다 선교사, 스코필드의 한국 정착생활, 세브란스에서 봉사, 스코필드의 봉사활동, 스코필드의 일본 식민정책 비판, 일제 초기의 한국 상황, 스코필드의 3ㆍ1독립운동 참여, 수원지역의 3ㆍ1독립운동과 제암리 사건, 스코필드와 외국인들의 제암리 수촌리 만행 폭로, 스코필드의 감옥 방문과 처우 변화, 스코필드의 공창폐지운동-혁청회(革淸會), 스코필드 사역의 의미 등을 재조명하여 청중들에게 스코필드박사의 평화정신과 인류애를 되새기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출처 : 창조문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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