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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길라잡이] SKT 요금제

입력 2010. 04. 12. 22:01 수정 2010. 04. 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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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데이터 정액제 2GB 1만 9000원,'올인원' 월 3만 5000~9만 5000원

스마트폰으로 요금 폭탄을 맞지 않으려면 이동통신사별 다양한 요금체계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데이터는 요금체계가 기존에 문자(SMS) 건당 계산되는 방식과는 달라서 이통사 홈페이지나 ARS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요금 폭탄을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일보는 3회에 걸쳐 SK텔레콤, KT, 통합LG텔레콤 순서로 스마트폰 요금제를 소개한다.

SK텔레콤은 T옴니아1,2, 모토로이, 블랙베리, 블랙잭2(미라지폰), 소니 엑스페리아, 터치다이아몬드 등 스마트폰 10여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팬택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1버전으로 출시할 단말기도 4월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스마트폰 단말기를 이미 이용하고 있거나, 구입 예정인 사람들은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자 중 이용률이 가장 높은 '올인원요금제'를 주목할 만하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데이터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을 무선인터넷(WiFi)을 사용해 요금을 줄일 수 있도록 정액제를 선택형 안심데이터(월 1만원, 데이터 100MB)와 기본형 올인원(월 3만5,000원, 데이터 100MB, 음성 150분, 메시지 150건)으로 나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월 평균 사용하는 데이터 용량은 120~130MB. 데이터 사용량보다 통화량이 많은 경우는 현재 이용하는 음성통화요금제에 선택형을 추가로 이용하면 된다. 안심데이터 정액제는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100MB 1만원, 150MB 1만5,000원, 2GB 1만9,000원 등 총 3종이며, 올인원 요금제는 월 3만 5,000원부터 9만5,000원(2GB)까지 모두 9종류가 있다.

안심데이터 정액제는 무료 데이터통화료를 소진했을 경우 데이터 서비스를 자동으로 차단해 추가요금 부담이 없다. 단, 충전 차단해제를 시청할 경우 사용량만큼 05.KB당 0.2원을 과금한다. 반면 올인원은 '자동 알리미 서비스'가 있어 가입고객에게 음성, 데이터, 문자 무료통화분의 소진 현황을 80%, 100%가 될 때 마다 문자로 알려준다.

임현주기자 korearu@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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