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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G' 올 6월7일 출시..연내 2400만대 출고

입력 2010. 05. 18. 07:46 수정 2010. 05. 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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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4G'를 내달 출시한 뒤 연내 2400만대 가량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6월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이벤트인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WWDC)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17일 인터넷판에서 대만 일간지 '디지타임스'(DigiTimes)'를 인용, 아이폰 부품 제조사들이 아이폰 4G를 올해 내 2400만대 정도 대량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4G는 내달 출시 직후 24일간 450만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디지타임스는 '아이폰 4G'의 출고량 계획과 더불어 제원을 함께 소개했다. 아이폰 4G는 기존 아이폰에 비해 디스플레이 화질이 대폭 향상됐고 LG디스플레이 등이 패널을 공급한다.

아이폰 3G

 프로세서 칩의 속도가 빨라지고 메모리 용량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4G에는 삼성전자의 512MB 메모리 모듈이 들어간다. 최근 IT 블로그 기즈모도가 분해, 공개했던 차세대 아이폰 시제품의 메모리 용량은 256MB로 나타났었다.

 포춘지는 "기즈모도가 공개했던 아이폰 시제품에는 전면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었으나 디지타임스가 공개한 내용에는 카메라에 대한 언급이 없어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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