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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삼성전자가 올해 수요 증가로 평판 TV 판매 목표를 5천만대로 상향했다고 블룸버그가 5일(현지시간) 짤막하게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당초 평판 TV 판매 목표는 3천900만대였다.
/캘리포니아(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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