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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은어' 찾아왔다 外

노재필 기자 jaepil@imbc.com 입력 2010. 08. 12. 09:42 수정 2010. 08. 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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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ANC▶

청계천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1급수에서만 산다는 은어를 포함해 다양한 생물들이 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도권 소식 노재필 기자입니다.

◀VCR▶

청계천에서 1급수에서만 산다는 은어가

발견됐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3월부터

한국환경복원학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청계천에 은어와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등

463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물고기 서식과 산란에 도움을 주려고

서식처를 만들어왔다며

다수의 어종이 알을 품고 있어

어류 생태계가 건강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YN▶ 송경섭/서울시 물관리국장

"생태습지와 모래톱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물고기들이 그곳에 알을 낳고

휴식을 취하면서, 많은 어류들이

번식을 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다음달부터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무선 정보 인식장치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를 자동 계산한 뒤,

버리는 양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영등포구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무게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지금보다 10% 정도 줄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광복절 폭주족'출현에 대비해

이번 주말 경찰 8백여 명과

장비 4백여대를 동원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수원 만석공원과 고양 자유로 등

도내 22곳에서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차선을 넘나드는 오토바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노재필 기자 jaepil@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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