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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디지털뷰' 콘텐츠 강화

입력 2010. 08. 19. 09:05 수정 2010. 08. 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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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서울시내 1~4호선 지하철역에 설치된 디지털인포메이션시스템 '디지털뷰'를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그 동안 '디지털뷰'에서 볼 수 있던 한 줄 뉴스와 검색어 순위로 제공됐던 '실시간 주요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를 강화, 검색결과와 주요 뉴스 본문까지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실시간 검색 결과에서는 실시간 이슈, 스포츠, 뉴스, 연예 이슈에 관한 검색 결과가 제공되며 영화, TV, 사전 등 각 컬렉션 별로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 실시간 주요 뉴스에서는 주요 뉴스 제목과 본문을 함께 제공한다.

다음은 앞으로도 실시간 버스 안내 정보와 2차원 바코드인 QR(Quick Response) 코드를 활용한 업체 정보, 쿠폰 서비스 등 '디지털뷰'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엽 디지털플랫폼TFT장은 "이번 개편은 실시간 뉴스나 이슈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보길 원하는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것"이라며 "다음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디지털뷰'를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메트로 내 핑거터치가 운영중인 '디지털뷰'는 다음 지도와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IP폰(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인포메이션시스템이다. 현재 서울 1~4호선 117개 지하철역에서 900여 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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