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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로드뷰',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10. 08. 30. 09:16 수정 2010. 08. 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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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30일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로드뷰'를 전국으로 확대해 서비스한다.

로드뷰 서비스는 국내 지도 중 유일하게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제공해 직접 가보지 않고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간판 및 도로 이정표까지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전국 총 촬영거리 약 13만km, 총 1300만 장의 사진을 통한 방대한 데이터를 1년 단위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서울과 6대 광역시의 경우 업데이트 이전의 사진들도 '과거 사진 보기' 기능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지역의 경우 모든 골목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 기존 주요 도로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모든 도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 지하철 1~9호선, 경의선, 분당선 등의 내부까지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업체는 또 최근 문화재청과 '헤리티지뷰' 구축 협약을 맺고 문화유산의 외부뿐만 아니라 그 동안 비공개 됐던 전각의 내부도 서비스 중이며, '독도 로드뷰'를 통해서는 동도와 서도의 거리, 자연, 시설물 등을 비롯해 주변 부속 섬의 모든 경관까지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비스는 일반 PC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통해서도 로드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로드뷰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헤리티지뷰, 스토어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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