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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 개막

입력 2010. 09. 02. 11:18 수정 2010. 09. 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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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지금 이 시대, 아시아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NGO가 마주한 도전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아시아 14개국 NGO 리더들이 서울에 모였다.

(재)희망제작소(대표: 김창국)와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가 공동 개최하는 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1st Asia NGO Innovation Summit)가 2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개막했다. 사회혁신을 위한 아시아 NGO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산지트 벙커 로이 인도 맨발대학 대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안잔 고쉬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사회공헌 책임자 등 아시아 14개국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등) 주요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적 기업 등 비영리단체 지도자 40 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서면 메시지를 통해 "UN 새천년개발목표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의 계획달성 목표시점인 2015년까지 5년 밖에 남지 않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헌신적이며 용감한 NGO가 필요하다"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 그리고 우수사례들을 많이 발견하고,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 사회적으로 NGO 및 비영리 단체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이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개발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해온 인텔은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해 폭넓은 차원에서 아시아 지역 NGO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혁신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국 사회에서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혁신에 힘써 온 희망제작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 NGO들의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 및 장기적인 전략 수립을 돕고, 궁극적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인텔과 희망제작소의 목표이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기업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책임과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랫동안 쌓아온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려 한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NGO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시아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혁신하고, 연결하고, 건설하라: 아시아의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Innovate, Connect, Build Asia: Building Capacity for Changing Asia)'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간 각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재정적인 어려움 극복이나 사회 다른 영역과의 협력을 통한 사회혁신의 필요성, 정보통신기술 및 소셜 미디어 활용을 통한 역량 강화 등 아시아 지역 NGO들이 당면한 여러 과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토론한다.

행사 첫날, '시민참여 및 지역 공동체'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 참가자들은 둘째 날 '재정적 지속가능성' 과 '파트너십 & 거버넌스' 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성미산 마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하자센터 등 한국 시민사회 현장을 직접 답사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네트워킹과 정보교환'을 주제로 토론한 뒤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출처:인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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