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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IPTV 속으로도 '쏘옥~'

한민옥 입력 2010. 09. 16. 08:32 수정 2010. 09.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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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가 웹과 모바일, 디지털뷰에 이어 IPTV 속으로 들어갔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15일 KT와 제휴를 맺고 IPTV `QOOK TV`를 통해 고해상도 항공사진 지도 서비스인 `스카이뷰'로 집 근처 자세한 지역 정보를 볼 수 있는 `내집주위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QOOK TV 채널 702번에서 서비스되는 내집주위엔은 위치기반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의 내 주변 500m~1km 이내에 있는 다양한 지역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다음은 자사 고해상도 항공사진 서비스인 스카이뷰와 다음 지도의 장소정보를 연동했으며, TV화면에 최적화된 UI를 구현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내집주위엔 서비스는 우리 집을 중심으로 지도 상에 날씨, 학교, 교통, 관공서, 주유소, 배달 정보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표시해 준다. 또 활용도가 높은 맛집, 배달, 즐겨찾기, 병원, 공공기관, 부동산시세, 주유시세, 도로상황 추천테마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정영덕 다음 컨버전스사업팀장은 "지금까지는 TV 시청 중 맛집을 찾기 위해 전화번호부나 인터넷을 찾았으나, 이제는 QOOK TV에서 바로 찾을 수 있게 됐다"며 "다음은 모바일ㆍIPTVㆍ디지털뷰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검색, 지도와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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