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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英 직장인 10명중7명 "난 트위터족"

이승종 입력 2010. 09. 27. 09:33 수정 2010. 09.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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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우리나라와 영국 직장인 10명중 7명은 출퇴근길 또는 회사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 www.jobkorea.co.kr)와 세계 최대 온라인 리크루팅 기업 몬스터 월드와이드 ( www.monster.com)는 남녀 직장인 1405명(한국직장인 638명, 영국직장인 767명)을 대상으로 '트위터 사용 여부'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한국직장인들은 70.1%(447명), 영국은 79.7%(611명)의 직장인들이 '현재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한국과 영국 직장인들에게 주로 언제 트위터를 사용하는지 질문한 결과 양국 직장인 모두 '집 또는 출근길에서만 사용한다'는 답변이 각각 42.5%, 56.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한국 직장인들은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26.2%)가 두번째였다. 반면 영국 직장인들은 '업무 중에도 수시로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17.8%로 두 번째로 많았다.

또 트위터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업무 보다는 개인적인 취미와 재미 추구를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남녀 직장인들에게 트위터 사용 목적(*복수응답)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개인 취미생활에 이용한다'가 62.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정보공유'(47.7%), '뉴스나 이슈 획득'(20.6%), '인맥형성'(13.2%) 순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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