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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공개SW개발자대회 10개국 23개팀 참가 국제대회 자리매김

김관웅 입력 2010. 09. 27. 17:39 수정 2010. 09. 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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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제4회 공개SW 개발자대회' 국제부문을 마감한 결과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10개 국가에서 23개 팀이 결과물을 제출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대회때는 중국, 일본에서만 참가하는데 그쳤지만 올해는 중국, 일본은 물론 미국 MIT대, 스탠포드대, 카네기멜론대, 캐나다 토론토대를 비롯해 호주, 인도,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세계 최상위권 공과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따라 심사도 지난해 국내 심사위원회가 담당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제대회로서의 위상과 넓어진 저변에 걸맞게 해외인사로 구성한다고 지경부는 밝혔다. 지경부는 한성대 이민석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각 1명, 미국과 카네기 멜론대 토니 와써먼 교수 등 총 6명으로 구성한 상태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제부문 참가가 획기적으로 늘어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공개SW 개발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갖춰나가는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며 "내년 대회부터는 유럽지역까지도 참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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