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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활용한 SNS '셀시티' 오픈

입력 2010. 10. 03. 09:02 수정 2010. 10. 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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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구글 지도에 기반해 개인이나 기업의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나왔다.

셀시티(대표 최현호)는 지도상에서 해당 도메인으로 바로 연결해주고, 지인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위치기반 SNS인 '셀시티(www.Cellcitii.com)'를 오픈했다고 3일 발표했다.

셀시티는 구글 지도 기반의 온라인 땅인 '셀(cell, 가로 100m*세로100m)'을 분양받아 해당 셀과 연동되는 마이페이지에 나와 관련된 정보를 연동시켜 운영하는 서비스다.

셀과 연결된 마이페이지에는 개인의 미니홈피나 블로그, 카페, 관심 즐겨찾기 목록을 등록해놓을 수 있어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셀의 가치지수인 사이버머니(캔디)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많이 획득할수록 마이페이지 내에 본인이 설정한 도시맵이 자동으로 발전하게 된다.

셀은 지역의 지명도나 가치에 따라 개인간 실물 거래도 할 수 있다. 거래 금액은 최하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다.

최현호 대표는 "개인은 미니홈피와 블로그, 자신의 관심정보를 한데 모아 보여줄 수 있고, 기업은 운영하는 홈페이지나 상품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형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의 현주소지에 셀을 분양받아 셀이 있는 위치에 기업의 광고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다.

해당 셀을 클릭하면 기업이 설정해 놓은 도메인 주소로 연결시켜주거나(1년에 1만1천원) 셀시티가 제공하는 기업용 마이페이지로 연결해 기업 이미지와 상품 리뷰 등을 제공(1년에 5만5천원)하기도 한다.

최현호 대표는 "기업이나 상점에서는 비즈형 서비스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집중도 있게 노출시킬 수 있다"며 "지역과의 관련성을 토대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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