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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검색 개편..맞춤형 정보 제공

서소정 입력 2010. 10. 06. 15:59 수정 2010. 10. 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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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야후코리아가 나만의 검색 정보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는 최근 검색 개편을 통해 인터넷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야후코리아는 ▲이용자가 선택한 검색 결과를 저장·편집·공유하는 '검색노트' ▲도메인 별 검색을 지원하는 '도메인 필터' ▲콘텐츠 속성별 검색을 지원하는 '오브젝트 필터' 기능을 추가했다.

또 글로벌 차원의 신규 서비스 발표 시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국 플랫폼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검색노트'는 다른 포털 사이트와 차별화된 기능으로 사용자가 방문한 사이트의 링크를 검색 노트에 저장하거나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검색했던 정보를 다시 찾거나 유사한 검색을 수행할 때 유용한 서비스다.

이용자가 선택된 검색 결과를 클릭하면 해당 결과가 '검색노트'로 자동 포스팅되며, 자신만의 코멘트를 남기거나 검색어 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장한 검색 정보는 이메일로 친구나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을 준비할 경우, 여행정보를 검색하면서 발견한 여행사와 블로그 주소 링크를 검색노트에 모아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전송을 통해 친구와 찾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도메인 필터' 기능은 해당 검색어와 연관성이 깊은 콘텐츠가 있는 도메인을 순위별로 분류해 특정 도메인에서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서비스다.

야후 사이트 외 다음 카페나 위키백과, 곰TV, KBS, 조인스닷컴, 싸이월드 등 약 1000여 개의 외부 도메인까지 포함해 광범위한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

원하는 정보를 속성·유형별로 검색할 때에는 검색 결과를 동영상, 게시판 등 콘텐츠 속성에 따라 제공하는 '오브젝트 필터'를 활용하면 된다.

야후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전세계 야후 사용자들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략과 외부 도메인 검색까지 지원하는 오픈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며 "향후 소셜 네트워크 검색 도입 등 검색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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