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아이뉴스24

아이폰 페이스타임 저격수는 야후메신저?

입력 2010. 10. 11. 10:50 수정 2010. 10. 11. 11:01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이뉴스24>야후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야후메신저 영상통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천100만명의 야후메신저 이용자는 영상채팅 기능을 이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 이용자간에도 영상통화를 무료로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와이파이(WiFi) 기반의 무료 영상통화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플 페이스타임(FaceTime)은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됐다.

애플 페이스타임은 무료지만 아이폰4 이용자들끼리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야후메신저보다 불편하다.

야후메신저 영상통화는 와이파이뿐만 아니라 통신사에 관계없이 3G 네트워크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4 사용자 외에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와도 통화를 할 수 있어 쓰임새가 훨씬 크다.

웹카메라를 장착한 PC 이용자라면 야후메신저로 스마트폰 이용자와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아이폰용 (영상통화) 야후메신저는 아직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이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 중인 프링(Fring)과 탱고(Tango)가 앱스토어에 등록됐기 때문에 야후메신저도 등록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