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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모바일+디스플레이 힘

뉴스엔 입력 2010. 10. 15. 16:55 수정 2010. 10.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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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현정 기자]

인터넷 '대물' 구글이 모바일 분야 성과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미국 최대 인터넷회사인 구글은 14일(현지시간) 모바일 광고를 포함한 온라인 광고에 힘입어 3분기 순 이익 21억7,000만달러(주당 6.72달러)를 기록해 2009년 같은 기간 16억4,000만달러(주당 5.13달러)보다 32% 늘었다고 14일 발표했다.

구글의 이같은 성적은 2009년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한 것은 온라인 광고의 영향이 컸다. 유튜브에서 비디오나 이미지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와 휴대폰의 모바일 광고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구글은 현재 검색시장에서도 점유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데이터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9월 구글의 미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8월 65.4%에서 66.1%로 상승했다. 야후의 점유율은 8월 17.4%에서 16.7%로 낮아졌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1.1%에서 11.2%로 높아졌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업에서 구글의 입지는 더욱 강화됐다는 평이다.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는 경쟁업체인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를 앞지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현정 kiki20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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