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타카> 정확성-안정성-디자인..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2010. 10.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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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mm핀 최강 정밀도 자랑 ... 중국/중동 수출 쾌거

제일타카는 1983년 설립 이후 28년 동안 오직 에어타카만을 생각하는 흔치 않는 에어타카 전문기업이다.

수입 에어타카만이 유통되는 국내시장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현재 국내외 30여종이 넘는 제품의 공급과 함께 전국 200여개의 A/S망을 구축해 국내정상의 에어타카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특히 제일타카 630 제품은 최적의 정확성과 안정성, 인체공학적 디자은을 통해 작업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에어타카 핀 중에 가장 얇은 0.6mm 두께의 핀을 타정하는 정밀함은 정확한 타정이 요구되는 제품시장에서 오랜 기술의 축적이 아니면 이룰 수 없다.

또 연속적인 작업환경에도 최적의 에어 공급을 통한 타정으로 빠른 작업에 단연 돋보인다.

타카핀을 장착하는 메거진 핀장착 방식은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특허까지 취득했고, 타카핀을 장착하는 메거진과 방아쇠 안전장치는 고객중심의 기술이 엿보인다.

최초 수입된 제품들의 1클립 핀장착 방식을 깨고 2클립 핀장착방식으로 사용자의 추가적인 작업 환경을 줄였고, 작업 환경상 불안한 자세나 우발적인 격발을 방지하기 위해 방아쇠에 안전장치를 장착, 사용자의 안전성을 확보한 것. 제일타카는 오래전부터 전 세계 주요 전시회를 통해 제품홍보와 함께 글로벌 경영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현지 판매 법인(JITOOL USA CORP)을 설립한데 이어 중국사무소 설치와 함께 국내 최초로 에어타카 제품을 중국 상하이 및 중동지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제일타카는 국재 시장의 고객중심 기술의 축적을 통해 전 세계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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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탑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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