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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위, 영암 F1경주장 현장국감

입력 2010. 10. 18. 10:55 수정 2010. 10. 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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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전남 영암 F1경주장을 찾았습니다.

문방위 소속 여야 의원 20여 명은 오늘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찾아 F1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국감을 벌였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국비 지원과 교통·숙박대책, 티켓판매 현황 등에 대해 질문하며, 대회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정부와 의원들은 회의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며, 서울에서는 F1대회가 열리는지도 잘 모르고 있는데 외형적인 것보다는 홍보는 어느 정도 됐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6만∼7만 명이 F1대회를 관람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통과 숙박 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매년 204억 원을 정부가 지원해야 하는지, 정부지원 352억 원도 확보할 수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준영 전남지사는 공사비가 증액됐는데 정부지원 352억 원도 확보하지 못해 외상공사를 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부지원이 시급하다며, 2년은 적자를 감수하고 3년째부터 흑자를 볼 것이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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