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경향신문

〈스포츠칸〉네오위즈, 모바일 사업에 미래 건다

입력 2010. 10. 25. 17:57 수정 2010. 10. 25. 17:57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네오위즈가 모바일 분야를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기존 게임산업 부문, 인터넷산업 부문의 양대 성장 축에 모바일 산업을 추가해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주회사 네오위즈는 25일 이사회에서 모바일 회사인 '지오인터랙티브'를 인수하고 모바일 사업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KBO프로야구'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했고, 최근 스마트폰용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지오인터랙티브'는 승인절차를 거쳐 '㈜네오위즈모바일'로 사명을 변경, 모바일 전문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네오위즈는 또 ㈜네오위즈모바일(을 글로벌 수준의 모바일 콘텐츠·서비스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추가 인수 등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바일 사업 참여를 통해 네오위즈는 기존의 게임, 음악, SNS 등과 함께 온라인 비즈니스에 수직 계열화를 완성, 강력한 시너지 효과뿐 아니라 시장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을 이룰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이사는 25일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탄탄한 성장동력과 전략의 유연성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진호기자>-ⓒ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