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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해 5도 세계최고전력 갖춰야"(2보)

변휘 기자 입력 2010. 11. 25. 11:15 수정 2010. 11.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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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변휘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서해지역의 실질적인 경계태세를 강화를 해라. 서해 5도서와 같은 취약지는 국지전과 비대칭전력에 대비해 세계 최고의 장비를 갖춰서 철저하게 대응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 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 안보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또 다른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이번과 같은 도발은 언제라도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군 관련자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일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그러나 일상적인 경제활동 비롯한 일상적 활동은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김황식 총리에게 "군사적 문제 외에 이번 사태와 관련한 여러가지 상황을 총리실이 맡아서 잘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머니투데이 변휘기자 h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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