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꿈꾸는 여가 활동과 실제 여가 활동 사이의 괴리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말이나 휴일에 가장 원하는 여가 활동은 여행(61.2%)이었지만, 실제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는 12.4%에 그쳤다. 대신 TV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는 사람이(59.6%) 가장 많았다.
최근 통계청이 진행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0' 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가 활동은 여행(61.2%)이었다. 자기계발(25.7%)과 문화예술관람(22.2%), 스포츠 활동(20.3%) 등을 원한다는 답변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을 떠난 경우는 12.4%에 그쳤다. 자기계발에 시간을 쓰는 사람도 6.1%에 머물렀다. 문화예술관람(8.3%)이나 스포츠활동(10.3%)을 한다는 응답도 10% 안팎 수준이었다.
대신 가장 흔히 여가를 보내는 방법은 TV시청이었다. 희망 비율은 11.1%였지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9.6%가 TV를 보며 주말이나 휴일을 보낸다고 했다. 그냥 쉰다는 의미의 휴식 비중도 42.0%에 이르렀다. 역시 희망 비율(18.4%)과 2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난다. 가사에 시간을 쓰는 경우도 31.0%로 나타나 희망 비율(4.3%)과의 격차가 컸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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