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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어플] Wheres My Droid & 편한가계부 Pro

입력 2010. 12. 21. 14:25 수정 2010. 12.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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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정착 국면에 접어든 분위기다. 이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꼭 필요한 앱과 잉여 앱(쓸데없고 허접한 앱)을 구별할 줄 아는 안목이 생겼다. 쇼핑하듯 앱 구입을 즐기던 사람들도 이제는 자신의 직업, 전문성, 취향 등과 관련된 알짜배기 앱을 찍어내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에는 가계부앱과 분실한 스마트폰을 찾아주는 탐정 앱을 소개한다.

for AndroidWheres My Droid(내 드로이드는 어디 있을까? 핸드폰 찾기 어플) 가격 : 무료 / 분야 : Utility

연말 술자리 모임이 많아지는 요즘, 핸드폰을 택시나 술집에 두고 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Wheres My Droid'는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아주는 앱으로 GPS를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앱 설치 시 특정 문구를 설정해 놓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다른 스마트폰으로 이전에 지정해둔 문구를 보내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의 GPS 위치를 보내주는 것. 'Found Phone'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벨 소리와 함께 잃어버린 핸드폰의 GPS 위치를 문자로 전송해준다. 메시지를 클릭하면 구글맵에 스마트폰의 위치가 표시된다. 집안에서 진동 모드로 해둔 경우, 아예 어디 두었는지 모르는 경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잘 잃어버리는 사람에게 추천.

- 벨 소리로 찾을 수 있는 Attention word와 GPS위치까지 알려주는 Attention word for GPS 두 가지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설정 문자는 'wheres My Droid'로 사용자가 바꿀 수 있다.-핸드폰의 위치 정보를 문자로 전송해준다.-벨 소리 지속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가까운 위치에서 잃어버린 것은 벨 소리로 찾을 수 있다.

① 진동인 채로 잃어버렸을 때도 벨 소리를 울리게 할 수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② 문자메시지를 통해 진동을 벨 소리로 바꿀 수 있다.③ 분실했을 경우 스마트폰이 없어도 문자메시지 주소를 웹으로 검색할 수 있다.④ 건물 안쪽 등 GPS가 수신되지 않는 지역이라면 관련 사항을 메시지로 보낸다.

① 안드로이드 1.6 버전 이상은 되야 한다.② 연결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위치추적이 불가능할 때도 있다.③ 전원이 켜져 있어야 위치를 찾을 수 있다.④ 지정해놓은 문구를 잊어버릴 경우, GPS 위치추적을 할 수 없다. for iphone편한가계부 Pro 가격 : $1.99 / 분야 : 경제곧 2011년이 밝는다. 당신의 신년 계획은 무엇들인가? 혹시 가계부 쓰기가 항목의 윗 부분에 있다면 훌륭한 생각을 하신 거다. 내가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돈을 쓰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계부 작성은 현대인의 필수 습관이다. '편한가계부 Pro'는 금융권의 160여가지 문자 양식을 분석, 단 한번의 입력만으로 수입, 지출 관리 및 자산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또한 단순히 수입, 지출만 기록되는 가계부에서 벗어나, 수입이 입력됨과 동시에 내 통장에 입금이 되며, 지출이 입력됨과 동시에 통장에서 빠져나가도록 만들어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정산일을 입력하면, 결제예정금액과 미결제금액을 자산탭에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체크카드의 경우 체크카드 문자를 통장과 연결하면, 통장에서 바로 차감되어 좀 더 편안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체 기능도 돋보인다. 자산간의 이체가 가능하여,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도 가능하며 자동이체 및 반복 설정으로 월급, 보험료, 적금, 대출금의 안전한 관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핵심 기능인 가계부는 수입과 지출화면이 월 기준으로 나타나며, 월간 수입과 지출의 총액을 함께 볼 수 있고, 각 항목의 수정도 가능하다.

- 문자 붙여넣기 기능 / 복식부기 / 카드·체크카드 관리 기능 / 비밀번호- 백업과 복원 가능 / 해외통화 사용 가능 / 통계화 / 자산 관리①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필요한 기능이 모두 있어서 정말 쓰기 좋다.② 잦은 업데이트로 기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③ 화면은 심플하고, 기능은 있을 것 있고, 같은 앱 개발자로서 참 배울 게 많은 앱이다.④ 요즘 이거 쓰는 재미가 쏠쏠!① 달력 추가해서 지출 계획 기능을 플러스시켜주면 좋겠다.② 영수증을 사진 찍어서 내역과 함께 보관하는 기능도 포함되었으면 한다.

[이책 프리랜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258호(10.12.28일자) 기사입니다] [화보] '충격' 무대서 강간모습 연출 '막나가는 마광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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