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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숨겨진 진주]야후코리아 'K포스트'

입력 2011. 01. 13. 18:01 수정 2011. 01.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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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키워드를 검색해보는 사람들은 누굴까? 그들은 그 키워드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을까?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 의문이다.

 야후코리아(대표 김대선)가 제공하는 '야후! K포스트' 서비스는 해당 키워드에 관한 기본적인 검색결과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제의 따끈따끈한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 서비스(kr.kpost.yahoo.com/home/homepage)는 지난해 말 야후코리아가 전 세계적으로 홍콩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였으며 검색과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정보공유 서비스다.

 K포스트는 '지금'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이슈와 최신 트렌드를 정리해 한 눈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키워드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게시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의 생각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K포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정치, 경제 등 사회적 이슈부터 연예, 유머, 생활정보, 해외토픽까지 다양하다.

 K포스트 베타의 콘텐츠들은 모든 이용자들에게 공개된다. 예를 들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시크릿가든'으로 K포스트 검색창에서 검색을 하면 드라마에 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이용자가 로그인을 하면 시크릿가든에 관한 새로운 K포스트를 생성해 의견을 나누거나 이미 생성된 기존 K포스트에 참여해 메시지를 포스팅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K포스트는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서비스의 특징에 맞춰 투표 기능도 지원한다. 게시글 및 댓글 등록, 투표 등 이용자의 참여도에 따라 회원 등급이 결정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활동을 하는 이용자는 우수멤버로 업그레이드된다. 우수멤버가 되면 해당 K포스트의 운영자에 입후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야후 소셜펄스 및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도 연동된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야후! K포스트'는 단순한 정보 검색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다른 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얻고 교류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누구든지 야후! K포스트를 통해 이슈의 중심에 다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공유하는 정보가 바로 '이슈'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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