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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 개편..편의성 강화 '초점'

강세훈 입력 2011. 01. 14. 09:48 수정 2011. 01.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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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NHN은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노출 기사 수를 기존의 7개에서 9개로 확대하고, 이미지 기사를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조정하는 등 사용자 편의와 가독성을 높이는데 이번 개편의 초점을 맞췄다.

개선된 뉴스캐스트는 한 번에 노출되는 기사 수를 기존 7개에서 9개로 확대하고, 톱뉴스 영역에 이미지 기사와 언론사별로 이미지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는 편집 유형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의 좌측에 위치했던 언론사 목록을 우측으로 이동하고 주제별 보기를 상단에 위치시켜, 이전처럼 탭을 선택하지 않고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주제와 언론사로 바로 옮겨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픈캐스트도 간편하게 조정했다. 기존에 탭으로 분리돼 있던 추천캐스트와 마이캐스트 목록을 하나의 목록에서 통합 제공하고, 최근 7일간 소개된 다양한 캐스트들을 추천해주는 '추천캐스트'도 신설했다.

아울러 악성코드에 대한 보안도 강화했다. 언론사가 제공하는 기사 페이지에 악성코드가 발견될 경우 '편집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입이 사전에 차단된다. 언론사는 해당 악성코드를 해결해야 편집이 가능해진다.

최소영 NHN 포털운영센터장은 "이번 네이버 홈 개편은 각 캐스트의 특성을 살리면서,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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