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이타마(일본)=AP/뉴시스】일본 동북부 강진 발생 11일째인 21일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체육관 대피소에서 한 모녀가 비상식량을 배급받고 있다.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친구하자"…16살 여학생에게 서른번 전화한 30대 남성
-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그만 좀 징징대라"…사망자는 26만명
- "서운해서 그랬다"…술먹고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지른 승려
- 코레일, 1호선 좌석에 소변 본 남성 수사의뢰
- 호란, 마포구청 공무원에 분노한 이유…"오만하다"
- 印 남성, "맘에 안드는 남친 사귄다" 17살 딸 목잘라
- '바지 벗겨 성추행'…군산서 10세 아동 집단괴롭힘 경찰 수사
- "불법 유턴 하길래 봤더니..." 순찰차서 유튜브 본 경찰관, 시민에 덜미
- 지하철 잠든척 옆자리 여성 추행…맞은편 경찰이 검거
- SNS로 만난 가출 청소년 모텔 성폭행…20대 남성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