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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4', 공식 출시..그래픽 가속 2~6배↑

입력 2011. 03. 24. 10:16 수정 2011. 03.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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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4'가 공식 출시됐다.

웹브라우저를 개발하는 비영리기구인 모질라 재단은 22일(현지시각)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최신 버전 '파이어폭스4'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이어폭스4 버전은 개선된 속도가 눈에 띤다. 그래픽 가속 기능 등은 지난 버전에 비해 2~6배까지 빨라졌다.

새로운 탭 관리자와 구글 크롬의 최소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개편된 인터페이스와 GPU 가속 등도 향상됐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온라인 행동 추적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파이어폭스 방문 기록, 북마크 등을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과 HTML5 등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한다.

파이어폭스4는 윈도, 맥 OS X, 리눅스용으로 모질라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질라 재단(Mozilla Foundation)은 자유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질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이끌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있으며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질라 선더버드 등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속도를 개선하고 웹 표준을 강화한 IE9를 출시했으며 지난 9일 자바스크립트 속도가 66% 향상된 크롬10 정식 버전을 구글이 출시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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