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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홈화면 '내맘대로'

박효주 입력 2011.05.14. 09:01 수정 2011.05.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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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App다이어리] 'ADW Launcher' 'Launcher Pro' 'Gingerbread Launcher']

안드로이드는 오픈형 플랫폼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특징으로 인해 제조사는 자기들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갖는 사용자환경(UI)을 안드로이드에 넣었다. 그런데 제조사들의 UI는 사용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큰 문제없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제조사의 홈UI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용하기가 불편하면 바꿔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홈UI앱은 GO Launcher, ADW Launcher, Launcher Pro, Regina 3D launcher 등 종류는 다양하다. 이번에는 이 많은 런처 중에서 인기 있는 'Launcher Pro', 'ADW Launcher' 그리고 'Gingerbread Launcher Free'를 소개한다.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1. Gingerbread Launcher Free

이 홈UI는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진저브레드의 홈UI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제조사에서 넣은 홈UI가 아닌 순수 안드로이드 홈을 이용하고 싶다면 설치하면 좋다.

이 홈UI의 특징은 심플하고 가볍다는 점이다. 복잡하지 않아 설치 후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다양한 런처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설정이 너무 많아 처음 사용 시 어렵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물론 설정을 하지 않아도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말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자연스러움이다. 마켓에서 내려 받은 앱이지만 원래 있던 홈 화면처럼 느껴진다. 이질감을 전혀 주지 않는다.

앱서랍은 3D로 구현되어 있고 터치에 의한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럽다. 진저브레드의 기본 바탕화면도 포함하고 있어 배경화면도 변경이 가능하다.

#2. Launcher Pro

안드로이드 홈UI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가진 앱이다. '런처 프로'의 특징은 다양한 설정을 통한 개인 맞춤형이 가능하고 빠르다는 점이다.

개인 맞춤형이라는 것은 사용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앱서랍에서 4줄 씩 보이는 것을 5줄씩 보이게 하거나 홈화면 하단의 아이콘을 사용자 마음대로 구성하는 것들이다. 이밖에도 애니메이션 변경이나 홈화면 구성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는 제조사의 홈UI를 기준으로 표현한 내용이다. 요즘에는 하드웨어가 워낙 좋아져서 드문 일이지만 작년 만해도 제조사의 사용자환경이 답답함을 주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런처 프로'를 이용하면서 그런 점이 모두 해소된다.

현재 '런처 프로'는 유료와 무료로 나눠져 있으며 무료버전에서는 일부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하지만 크게 지장이 없으므로 무료를 이용해도 충분하다.

#3. ADW Launcher

'ADW 런처'는 앞서 소개한 '런처 프로'의 라이벌 격의 앱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런처 프로'와 닮은 모습이다. 다양한 옵션으로 시각화나 속도에서 꽤 만족스러운 편이다.

'ADW 런처'의 특징은 기본 한글메뉴적용과 다양한 테마를 마켓에서 설치할 수 있는 점이다. 물론 다양한 설정도 빠질 수 없다.

'런처 프로'는 모든 메뉴가 영어로 돼 있는 반면 'ADW 런처'는 한글 메뉴를 제공한다. 간단한 영어라서 사용에 별 문제 없지만 그래도 거리감은 크다. 'ADW 런처'는 친절하게도 한글이 나와서 있어 어렵지 않다.

'ADW 런처'는 테마파일을 지원한다. 마켓에서 ADW로 검색하면 유료와 무료 테마를 찾아볼 수 있다. 사용자는 원하는 테마를 설치하고 설정에서 적용해주면 된다.

설정에서는 앱의 이름 숨기기, 행과 열의 수 변경, 애니메이션 속도 조절 등 'ADW 런처' 사용 전반에 관한 것을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제스처 기능을 지원해 홈화면에서 다양한 액션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다.

'ADW 런처'도 유료와 무료버전으로 나뉘어 있다. 역시나 무료버전을 이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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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redhip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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