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금정터널서 KTX 또 정차..올들어 3번째

조정호 입력 2011.06.13. 22:25 수정 2011.06.13. 22: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3일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인 부산 금정터널에서 KTX가 신호기 이상으로 10여분간 멈춰섰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던 KTX 145호가 오후 6시23분 부산 금정터널 안에서 정차했다.

금정터널은 길이가 20.3㎞로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이다.

KTX 145호 기장은 금정터널 신호기에서 이상신호를 발견하고 열차를 정차시켰으며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다시 출발했다고 코레일측은 밝혔다.

KTX 145호는 도착예정 시간보다 10여분 지연 도착했다.

코레일측은 금정터널 내 신호기가 일시적으로 오작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금정터널에서는 지난 3월20일과 4월4일에도 신호기 이상으로 달리던 KTX가 정차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ccho@yna.co.kr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