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론뮤직, 국내 최초의 현대음악 Published Album 발매

입력 2011.06.17. 08:18 수정 2011.06.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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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 론뮤직이 국내 현대음악 최초로 Published Album 형태의 음반인 'GRAYCODE(조태복) - [+1 music difference]'를 발매한다.

특히 이 음반에는 컴퓨터 음악의 메카로 불리우는 영국 멘체스터 ICMC2011의 정식 초청작인 Tool of Think가 수록, GRAYCODE 만의 이펙팅이 보여줄 수 있는 비언어적 사운드를 담고 있다.

앨범은 전반적으로 전자음악과 피아노솔로, 첼로솔로를 위한 라이브 뮤직을 포함하고 있다. GRAYCODE 본인이 작곡한 Piano음악을 연주, 녹음한 후 그 샘플을 이용하여 전자음악적 발전으로 재해석한 "Synesthesia Electronics Ver. 2(공감각적 전자들)", Sinewave를 비롯한 가장 기본적인 컴퓨터 발생 음을 이용한 "Sine Project", 피아노건반을 치지 않는 피아노음악 "Display For The Others", 소통의 중심인 언어의 프로세스가 1/4만큼 짧아지고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놓치게 된다는 이야기를 15분 즉, 1/4시간동안 풀어낸 "1/4", 피아노와 자연에서 존재할 수 없는 정현파위주의 소리를 갖는 전자악기 GCI(GrayCode Instrument)를 위한 상호작용 신개념 피아노음악인 "Tool of Think",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음악 "Sad", Midi Controller를 이용한 MAX/Msp 실시간제어 첼로솔로음악 "Nonverbal Communication(비언어적 소통)"을 포함, 총 7곡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GRAYCODE가 프로듀서, 어쿠스틱과 전자음악 작곡, supercollider와 max/MSP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 프로그래밍, 사운드샘플 녹음, 전자악기개발, 믹싱, 마스터링 등에 참여. 음악부분은 물론 음악 외적인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국내 현대음악의 경우 현재로서는 전문 음반 쇼핑몰에서조차 미분류 장르로 구분하는 미개척 장르로서, 발매사 론뮤직 측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미사 조노우치, 표제 음악의 대명사 엔니오 모리꼬네 등 연주음악의 대표적인 음반들을 발매해온 자체 노하우를 토대로, 본 음반의 기획사인 GRAYCODE record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현대음악의 개척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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