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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닥>이스트인터넷 개방형 포털 '더 편리한 인터넷, 줌(zum.com)' 티저 사이트 오픈

입력 2011. 06. 21. 08:04 수정 2011. 06. 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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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폐쇄형 포털과 차별화를 선언한 개방형 포털이 곧 등장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047560)의 자회사인 이스트인터넷(대표 김장중, www.estinternet.com)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포털' 서비스 '줌(zum.com)'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개방형 포털' 줌은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좋은 정보들을 철저히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공해 줄 것"이라며, "기존의 포털 들이 자사 서비스 위주로 구성된 것과는 달리 '줌'은 관문이라는 포털(portal) 본래의 의미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줌"은 '시작페이지'를 외부에 개방하여 그 동안 대형 포털에 가려져 있던 중소웹사이트들이 직접 자신들의 콘텐츠나 웹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중소사이트들이 개발하여 등록한 웹어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들이 본인의 시작페이지에 '앱'처럼 추가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검색에 있어서도 '줌'은 자사 콘텐츠 위주의 결과가 아닌 중립적이고 개방화된 통합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자체 검색 알고리즘을 통해 펌글 보다는 원본글을 찾는데 주목하고 지나친 광고 및 광고성 글을 걸러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광고 없는 뉴스를 통해 쾌적하고 빠르게 뉴스를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가 기존에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스트인터넷 김장중 대표는 "줌(zum)은 검색 시 지나친 광고와 허위 정보 노출 등으로 인해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사용자분들이 줌을 통해 더 편리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스트인터넷은 오는 7월 줌의 시작페이지 서비스와 뉴스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이 외 검색서비스와 지식서비스는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줌 사이트에서는(zum.com) 줌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배우 박보영씨가 소개하는 '더 편리한 인터넷, 줌'의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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