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충분한 토론과 합의 필요'

안정원 입력 2011. 6. 28. 12:20 수정 2011. 6. 28. 12: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제앰네스트 한국지부 등 56개 인권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가 충분한 토론과 합의없이 형식적으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추진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2011.6.28

jeong@yna.co.kr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