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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회의기구 명칭 이슬람협력기구 변경

입력 2011. 06. 29. 18:19 수정 2011. 06. 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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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최대 기구인 이슬람회의기구(OIC·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가 이슬람협력기구(OIC·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operation)로 명칭을 바꿨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IC는 전날 성명을 내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에서 기구의 국제적 역할을 반영하는 명칭으로 바꾸는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예르잔 카지하노프 카자흐스탄 외무장관은 "협력은 이슬람권의 현대화와 만장일치, 경쟁력 강화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OIC는 이슬람권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1969년 모로코에 설립됐다. 5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 있다.

백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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