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퀵닷컴, 해외구매대행/배송대행/전자상거래 특송화물 일 1천건돌파
입력 2011. 7. 11. 12:00 수정 2011. 7. 11. 12:00
미국 애틀랜타 특송업계 부동의 1위 "퀵퀵닷컴"은, 해외구매대행/배송대행/해외쇼핑몰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특송화물량이, 미국독립기념일을 기점으로 일일 1천건을 돌파하였다.
하루에 처리하는 특송화물량이 1천건을 넘는 특송업체를 LA,NY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우이기에 ,애틀랜타지역에서의 이와같은 성과에 대해 관련업계에서도 크게 놀라고 있다.
특히,애틀랜타 최초로 매일출항서비스를 시행하게됨에 따라, 미국·한국으로의 국재배송기간 2-DAY SERVICE 를 구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지역의 인터넷사업자들이 퀵퀵닷컴의 매일출항서비스를 통해, LA,NY의 경쟁업체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미주전자상거래시장의 새로운 3강 경쟁체제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현지에서 태동한 퀵퀵닷컴은, 전자상거래위주의 특송화물전문업체로서, 한국의 관세법과 미국의 TSA규정등을 준수하고, 자체프로그램개발/모든업무의 전산화작업을 통해, 전자상거래 이용고객들에게 개별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한인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국제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다.(quickquick.com)
(끝)
출처 : 퀵퀵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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