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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부엌에다 원자로 설치한 스웨덴 男

입력 2011. 08. 05. 10:53 수정 2011. 08. 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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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한 남성이 자택 부엌에다 원자로를 설치해 경찰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웨덴 안겔홀름에 거주하는 용의자 리처드 한들(31)은 10대 시절부터 핵물리학에 관심이 높았고 취미로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만든 원자로의 구축 과정을 블로그에 게재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전 세계에서 사들인 원자력 발전과 관련한 각종 물질들도 함께 게재했다.

리처드는 이번 원자로 구축에 950달러(약 100만원)를 소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그는 블로그에 방사능 안전당국이 집안을 수색해 관련기기를 수거해 갔다며 자신이 법을 어겼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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