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의 일기 개정판' 내놓는 박경주 작가

사진부공용 입력 2011. 9. 29. 09:54 수정 2011. 9.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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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박경주(43) 작가가 '란의 일기 개정판' 초연을 앞두고 지난 28일 영등포구 문래동 극단 샐러드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났다. 이 작품은 이주민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온 박경주 작가가 극작 및 연출을 맡았다. 2011.9.29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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