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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악신도심 지역 주민, '남악동' 신설 압도적으로 원해

입력 2011. 10. 10. 15:00 수정 2011. 10. 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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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심 지역 주민대상 설문결과 97%가 분동을 원하고, 87%가 '남악동' 명칭 선호

남악신도심 개발로 인한 이 지역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국도 2호선을 경계로 생활권이 분리되어 있는 신도심 지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 분동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압도적으로 '남악동 신설'을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목포시는 지난 8월 8일(남악동 80%, 부주동 18%, 기타 2%)에 1차 설문조사에 이어 10. 5∼10. 7(3일간) 이 지역 주민 1,175명(남성 479명, 여성 69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차 설문조사결과 해당 지역 주민 97%가 분동을 원하고 동 명칭으로는 87%가 남악동을 선호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제294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남악동을 동명칭으로 하는 행정동 신설을 위한 관련조례를 시의회에 부의하였으나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신중을 기하여 추진하라'는 시의회의 의견에 따라 추진했으며, 목포시는 다양하고 폭넓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지역이 신도심으로 대부분 아파트 주거 형태임을 고려하여 11개 아파트 79개동의 라인별로 무작위 대상자와 일부 일반주거 지역 주민 등을 골고루 분포시켜 1,17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동 신설에 대해 1,175명 중 1,135명(97%)이 찬성하고 40명(3%)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동을 원하는 1,135명중 993명(87%)이 남악동을, 67명(6%)이 부주동을 선호하고, 영산동 22명, 옥암1동 16명, 옥암2동 14명 등 기타동이 75명(7%)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0. 5일 부흥동과 옥암동주민센터에서는 동 주관으로 분동지역 아파트 동·라인별 대표, 아파트 입주자 대표, 아파트 관리소장, 아파트 부녀회장 등 6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는데 이날 "주민들은 대부분이 남악동을 선호하므로 주민서명작업을 설문조사와 병행해서 의회에 주민들의 뜻을 확실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등 행정동 신설에 대한 욕구가 높게 나타났다.

목포시의 남악신도심 지역에 대한 행정동 신설은 행정능률과 주민의 편의를 위한 동간 경계를 조정하고 동 명칭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행정효율을 고려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따라서, 시는 관련 조례에 대해 오는 10월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11월중 시의회 정례회에 부의하여 2012년 1월중에 행정동을 신설할 계획이다.

(끝)

출처 :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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