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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하회·양동마을 알리미 교육자료 무료 배포

입력 2011. 11. 07. 13:26 수정 2011. 11. 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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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문화재청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세계문화유산 하회·양동마을 교육자료'를 제작해, 이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세계문화유산 하회·양동마을 교육자료'는 '한글'과 '조선왕릉'에 이어,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발표하는 세 번째 세계문화유산 시리즈다. 한국의 독특한 양반문화를 간직한 하회·양동마을의 자연경관과 고건축물, 조선시대 생활상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종합자료는 '한컴오피스 한글'로, 학생용 교육자료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한컴오피스 한쇼'로 각각 제작됐고 여행 정보용 아이폰·안드로이드폰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제작돼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교육자료 무료 배포를 기념해, 오는 12월 6일까지 퀴즈 이벤트와 교육자료 알리미 블로그 이벤트를 자사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즉석카메라, 가정용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2010 SE ESD'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보존되어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는 하회·양동마을의 가치를 교육자료를 통해 알릴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컴은 앞으로 교육자료와 관련한 하회·양동마을 현장답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수연기자 newsyou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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